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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명언] 세계 부자들 '기부 서약' 한 세계 부자들 블라디미르 포타닌(러시아 인테로스 그룹 회장) "너무 많은 돈은 내 아이들이 인생에서 뭔가를 성취할 동기를 빼앗아간다." 아짐 프렘지(인도위프로테크놀로지 회장) "부의 특권을 지닌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게 기여해야 한다." 빅토르 핀추크(우크라이나 인터파이프 창업자) "우크라이나와 세계의 미래를 만들어 갈 미래 세대에 투자하고 싶다." 리처드 브랜슨(영국 버진그룹 창업자, 회장) "물질보다는 가족, 친구, 건강과 만족이 인생에서 더 중요하다." 2019. 2. 4.
[자기계발.열정] 청춘필패, 청춘불패 (백범 김구 선생) 백범 김구 선생님 말씀 靑春必敗(청춘필패) 실패는 인정하되 靑春不敗(청춘불패) 패배를 거부하라 고백의 정수! 정직한 글쓰기의 교본이 바로 `백범일지`다. 백범은 첫머리에서 밝힌다. 자신은 역적 김자점의 방계 후손이며, 황해도에 은거하여 `판 박힌 상놈`으로 살아왔다고. `애비는 종이었다`로 시작하는 서정주의 시 `자화상`에 맞먹을 만큼 꾸밈없다. 진솔하여 오히려 놀랍고 아름답다. `백범일지`가 `판 박힌 상놈`의 한풀이나 콤플렉스로 가득 찬 책이라고 짐작하면 큰 잘못이다. 백범은 반상이나 빈부를 살펴 평가의 근거로 삼는 편견에서 멀리 벗어난다. `백범일지`를 펼칠 때마다 먼저 찾아 읽는 장면이 있다. 1932년 윤봉길이 홍구공원에 폭탄을 던지기 직전 어느 날의 이야기다. 홍구공원을 미리 둘러보며 거사할 .. 2019. 2. 4.
[자기계발.힐링] 사랑하는 제자들아,,,이재규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이재규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사랑하는 제자들아. 죽을 각오로 공부하되 스스로 죽는 나약함은 이겨다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 잃는 것이 가장 두렵다. 그 사랑 때문에 죽고 싶던 마음조차 살아야 할 이유가 되지 않겠니. 세상이 모두 너를 사랑하지는 않을지라도 너를 사랑하는 단 한 사람. 그 얼굴이 있어 네 입가에 미소 짓기를... 네 멍에도 힘들겠지만 네가 네 친구의 미소가 되어 줄 수 없겠니. 그를 살리는 것이 네 존재 이유일 수 없겠니. 참교육은 정제된 지식을 배우는 것만큼 네 뜻과 상관없이 다가온 삶의 무게를 견디는 것도 포함한단다. 수업에서 머리로 배워라. 그리고 삶에서는 가슴으로 배워라. 오늘 하루가 네 배움터이다. 네 주변에 너를 사랑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혹 아무도 없거든.. 2019. 2. 4.
[자기계발.힐링] 힐링은 답이 아니다 (성균관대 천정환 교수) 힐링은 답이 아니다 천정환 교수 칼럼(한국일보. 20130326) 는 2010년 나오자마자 20대 담론의 물줄기를 바꿨었다. 그전까지 20대 담론은 나 '개새끼론'처럼 일방적 시선으로 20대를 부정적으로 해부하거나 일방적으로 비판의 도마 위에 올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는 담론의 향배를 '위로', '멘토링' 등으로 급격히 바꾸게 했다. 그만큼 시류에 맞았었다. 그러나 과연 위로나 멘토를 통해 젊은 독자들은 과연 무엇을 얻었을까? 기성세대의 비난과 위로란 기실 동전의 양면 아니겠는가? 어쨌든 의 속편 격이라는 도 초대형 밀리언셀러가 되어 있다. 기실 매우 추상적이고 들으나마나 한 지루한 일반론이 가득한 책이다. 이미 이같은 '청춘팔이'와 '멘토를 사칭하면서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성공담과 인생론을 펼쳐놓는 낯간.. 2019. 2. 4.
[자기계발.행복]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짓눌려 버리고 만다. 가끔은 가벼운 깃털을 달고 자기만의 괄호를 치고 들어가 앉아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 단순하게 살아내는 내가 되어지는 것도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알 수 없는 미혹으로 자꾸만 집어넣고 영원한 미로의 여행만을 행복이라고 치부하지 말라. 당혹한 현실 앞에서의 내 것을 남에게 내어주는 어리석음으로 불행에 빠져 있어야 할 겨를이 없다. 착각에 빠져 가끔은 내 것의 행복을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 지금이 어떠하더라도 가끔은 착각.. 2019. 2. 4.
[자기계발.힐링.2030] 청춘페스티벌 김어준 강연 중 "계획을 세웠어 이것들이,,," ... “지금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최근에 여러 매체를 통해서 상담을 합니다. 지난 5년간 주로 20, 30대에게 메일로 고민 상담을 받았습니다. 하루 평균 20여 통, 지금까지 수만 통을 받았는데 결국 그 중 7할은 똑같은 얘기에요. 지금 나는 이러이러한 상태인데 내가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가요? 앞으로 뭘 할까요? 70퍼센트는 이런 메일입니다.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내 앞가림도 바쁜데 그 사람들이 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가 어떻게 알아 모르지.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될지는 모르는데, 그 사람들이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는 이유는 내가 알아요. 왜 모르느냐. 락강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약간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이런 말을.. 2019. 2. 4.
[자기계발.명인.기사] 발레리나 강수진 “나는 내일을 믿지 않는다” 기사명 : 발레리나 강수진 “나는 내일을 믿지 않는다” (2013.02.21.) 기사링크 : https://news.v.daum.net/v/20130221074704982 발레리나 강수진씨가 책을 출판하면서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주요 내용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원문 기사를 보실 분은 위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모나코 왕립발레학교의 발레소녀 강수진은 지독한 연습벌레였다. 저녁 9시30분. 기숙사의 다른 이들이 모두다 잠에 들어야 하는 시간, 고양이처럼 살그머니 나와 달빛을 조명삼아 혼자 연습을 했다. 그것도 2년 동안. 덜컥 유.. 2019. 2. 4.
[2019 신년기획] `한번 해볼까?` 가 아닌…100% 쏟아부을 `내 길` 찾으세요 [2019 신년기획] `한번 해볼까?` 가 아닌…100% 쏟아부을 `내 길` 찾으세요 기사 보러 가기(클릭) 꽃길을 던지고 거침없는 도전합시다~!@ 201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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